밑줄 그은 책

해리1
공지영
데이원 멤버 4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4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저들의 태도는 뭐랄까, 아주 미세한 2퍼센트가 부족했다. 완벽해 보이나 실은 오버하는 배우들처럼. 하지만 특별히 무슨 혐의를 찾을 수는 없었다.
이나, 해리, 백신부의 현재의 관계가 뭘까. 들어나지 않느 해리의 숨겨진 모습은 또 뭘까.
정수인
그 움켜쥨 힘의 절박함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녀가 불러낸 백진우 신부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이 신부가 어떤 사람이었길래... 요즘 바빠서 책을 꺼낼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다시 시간을 내서라도 읽어야겠다.
정수인
기억은 어둠 속에서 조각낰 형상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날 이후 다시는 그 기억의 퍼즐을 맞춰본 적은 없다. 마치 우주 공간의 이름을 붙일 수 없이 작은 소행성들처럼 이나의 무의싱 속틀 떠다니고 있는 그 조각들.
아직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잘은 파악이 안되지만 이나와 해리 사이의 미묘한 관계가 신경이 쓰인다. 이후의 둘은 어떻게 될까?
정수인
막대한 부요 곁에서 매우 비참한 가난이 소리 없이 자라나고...
집에 와 책장을 구경하던 중 옛날에 사두었던 책을 발견하고 꺼내들었다. 아직 저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미있는 구절일 것 같아 일단 기록하고 본다.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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