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헤지펀드 열전
Mallaby, 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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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헤지펀드의 역사든 헤지펀드의 선구자들에게 초점을 맞추다보니 성공한 펀드들에 편향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의문. 책 마지막 부분에서야 책도 인정한다. 결국 성공/실패 결과론적인 사례들의 모음이었던 책
임소희
상장 기업의 세부 사항들은 너무나 복잡해서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투자자들은 추정과 지름길에 의존해 현실을 재구성한다. 그러나 소로 스는 낙관적인 추정이 이루어지면 주가가 상승함으로써 기업이 자본 을 저렴하게 조달해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지름길이 현실을 변 화시키는 힘을 가진다는 것을 알았다.
투자를 할 때 인간은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고 애쓰지만 반대로 인간의 움직임에 의해 시장이 변하기도 한다는 얽히고설킨 복잡한 관계.
임소희
혁신의 진실은 위대한 학문적 성취보다는, 기저 이론에는 신경 쓰지 않으면서 단순한 시행착오에 따라 어떤 것이 통하는지 시도해보는 데 있는 경우가 더 많다.
누구나 실패 없이 성공을 꿈꾸지만 그건 욕심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시행착오는 당연한 것이니 실패에 너무 큰 의미를 두고 좌절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배운 점에 집중하며 다음을 준비하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임소희
시장은 조종해야 하지만 복종할 필요 또한 있었다. 그리고 다중보다 많이 안다는 데 베팅하지 않고 신중한 겸손을 선호했다.
이전 장의 스타인하트가 자신의 직감과 과감한 베팅을 통해 성공을 했던 인물이라면, 호스테터는 시장의 변동을 어느정도 반영하며 적극적/소극적 중간의 자세를 취하는 점이 흥미로웠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 정답.
임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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