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피플 기록
호의에 대하여 표지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데이원 멤버들이 이 책에 남긴 기록 5개 중 최근 3개를 소개합니다.

최근 멤버들이 남긴 기록

  • 나는 경험했다. 자신의 억울한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큰 고통이라는 것을, 공무원이 내 말을 믿어주지 않을 때 매우 답답하고 때로는 화가 난다는 것을.

    프라하 식당에서 여권과 지갑이 들은 가방을 도난당하는 일을 겪게 된 저자가, 지역 경찰의 비협조적인 태도에서 그간 만나왔던 사건의 피해자 심정을 헤아리는 대목이다. 이렇게 부정적이고 화 나는 사건을 계기로 '나는 남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가?'를 자문할 수 있는 저자의 태도가 놀라웠다. 나도 얼른 이 생활을 청산하고...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ㅜ !!

    2026년 4월 27일

  •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면 그 사람이 누구와 만나고 무슨 책을 읽는지 말해달라.

    데이원만 봐도 다 자기 닮은 책만 읽는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내 책과 내 친구들을 통한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나

    2026년 4월 26일

  • 사투리는 말을 안 하는 것으로 감출 수 있었지만 무지는 감출 방법이 없었다.

    도저히 더 공부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책으로 도피했는데 책에서도 무지하다고 혼났다(?) 작가님은 책을 많이 읽는 이유에 대해 세 가지를 말씀하셨다.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경험을 극복하기 위해서,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명쾌한 말이다. 나도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에 대한 답으로 간접경험을 많이 생각하곤 했다. 닥치는대로 읽으면 작가님 말씀처럼 모르는 것도 배우고, 간접경험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세울 수 있을랑가... 자 그러면 독서 공부법 시작합니다,,

    2026년 4월 22일

JOIN DAYONE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데이원에서 함께 읽어요

16기 멤버가 되면 하루 한 줄이 내 서재와 연속 기록으로 쌓여요. 프라이빗은 면접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16기 멤버십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