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Powerful

Patty McCord

데이원 멤버 5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5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많은 기업이 수많은 교육 훈련 프로그램에 돈을 쏟아붓고, 직원의 성과를 측정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정작 회사 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설명하지 는 않는다.

    회사에 오래 있던 사람일수록 더 많은 정책들을 알고 있고 결과적으로 문제상황에서 더 빠른 판단과 대안책을 생각해내는 것을 느낀다. 회사의 히스토리와 현재 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능한 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늘 자신의 리터러시를 점검해야 한다.

    장혜린

  • 아이디어나 질문의 가치를 절대 우습게 보지 말라. 어떤 직급의 어떤 직원이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끝내 팀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기뻤다. 앞으로도 신뢰를 받는 팀원이 되고 싶다.

    장혜린

  • 제품을 분석하는 일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진리라고 여겨지는 뻔한 말들과 베스트 프랙티스로 신봉 되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검토했다.

    기존의 관성을 깨는게 어렵다고 느낀다. 요즘 다른 디자이너분들의 작업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오히려 경험이 많을수록 굳이 관성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영역을 빨리 캐치할 수 있는 것 같다. 반대로 경험과 레퍼런스가 적을수록 기존의 최상의 것을 모방하려는 의도가 강해지는 것 같고.(내 얘기) 아무튼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과연 이게 진짜 필요한지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필요없는 레거시의 무언가를 발견할 때마다 꽤 쾌감이 있고 늘 그런 순간에 마음에 드는 해결책을 발견하게 된다.

    장혜린

  • 피드백 메커니즘을 정하라

    메이트님과 커피챗을 하면서 인상적으로 느꼈던 것은, 항상 고민이 있는지 여쭤보시지만 질문을 던지고, 듣고 공감하며 적당히 끝내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하면 그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지 유도하신다. 본인이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없을지, 내가 어떤 구체적인 액션을 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주시는 것이 잘 느껴져 나도 모르게 동료에 대한 신뢰가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준서

  • 제발 그 빌어먹을 버퍼링 문제를 좀 해결해주시죠

    맡게 된 제품은 들어왔을 때부터 무언가 하자가 많아 보였다. 다른 계열사와의 이해관계, 쌓여 있는 레거시, 사용자의 부정적인 피드백. 개선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설문부터 시작해서 리스트업한 우선순위 기반으로 하나씩 차근히 문제를 풀고 있다. 끝이 없어 보이긴 하는데 재미는 있다. 가끔 살짝 길을 잃다가도 팀원들의 리액션이나 힘이 되는 말을 들을 때면 또 마음을 다잡게 된다.

    오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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