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책

Same as Ever

Morgan Housel

데이원 멤버 10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10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 우리가 빠르고 쉬운 길에 혹하기 쉽다. 고생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하지만 실제로 그런 길은 거의 없다.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누릴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간단하다. 이것은 황금률이다. 사람들에게 뭔기 제공할 때는 당신이 상대방이라 해도 만족할 만한 것을 제공해라.”

    지름길... 너무 유혹적이고 또 필요하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깨우치고 배우고 얻어내기 위해선 돌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난 그걸 매 시험기간마다 인지는 하지만 시간에 쫓겨 정리본만 찾아해매는 나.. ㅎㅎ 하루만 더 부지런해져보자.

    정수인

  • 나는 그것을 합리적 낙관론자라고 부른다.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낙관론과 비관론의 적당한 균형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미래에 대해 충분히 긍정적으로 판단하되 그 안에서의 대비는 꽤나 현실적이고 비관적이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이 말 인생 전반에 꽤나 중요한 모토인 듯 하다.

    정수인

  • 두려움과 고통, 역경은 긍정적 감정이 결코 따라갈 수 없는 강력한 동기 부여 요소다. 이것은 역사가 주는 큰 교훈이다. 그리고 이 교훈읔 결국 우리에게 이런 깨달음을 준다. ‘어떤 삶을 원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라.’

    뭘하면서 살아야할 지 고민이 많다. 돈도 많이 벌고 다양한 직무도 경험해보고 한분야의 특출난 전문가도 되고 싶기도 하고, 뭐 그렇다. 지금까진 대충 뭐 어떻게든 되겠지하며 넘겼던 것들을 이제부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단 이 책을 다 읽고 나선 경제 책 1권, 전공 관련 책 1권을 사러 가야겠다.

    정수인

  • 사랑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가치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어떤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그것을 위한 충분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아무리 빨리하고프고 더 많이 빠르게 하려고 해도 적정량을 넘는 순간 망한다.

    정수인

  • 제리 사인펠드는 인기 최정상의 TV 시트콤에 출연 중이었다. 그가 직접 각본을 쓰고 출연하고 제작하는 시트콤이었다. 그런데 돌연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훗날 그는 한창 잘나가는 시트콤을 중단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정상이 어디인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추락을 경험하는 것뿐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그러고 싶음 생각이 없다고 말이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에서

    안정성이 불안정성은 낳는다는 아이러니에 대해서 말하는 챕터다. 안정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걱정을 하지 않게 된다. 주식도 그렇고 소비도 그런거 같다. 꼭 그 안정성의 끝을 보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이 구절을 보니 주식의 팔 때를 놓쳐 항상 후회하는 내가 생각이난다..ㅎ 적당히의 기준도 꼭 필요하다.

    정수인

  • 이 질문을 던져보라. 중요한 질문이다. 맞는 말을 하고 있지만 스토리텔링이 형편없어서 당신이 귀 기울이지 않게 되는 누군가가 있는가?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지만 사실은 영리한 마케팅의 결과에 불과한 것은 무엇인가?

    인스타광고.. 그것들 너무 강력하다.. 왜 나는 그것을 계속 보고 있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는가!!

    정수인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표본 규모가 유의미핰 수준으로 커지려면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는 그저 추측할 수밖에 없다. 리스크가 가져오는 결과가 고통스러울 때는 확률적으로 예측가능한 불운과 부주의함을 구분하기 어렵다. 확률이 분명할 때조차도 이분법적 시각을 갖기 쉽다. 5장 확률과 확실성에서

    매년 들려오는 ’100년 만의‘라는 수식어의 사건들. 이 사건들은 엄청나게 적은 확률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확률을 갖는 사건들의 수도 무지 많다는 사실. 또한 전세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재빠르게 접할 수 있는 현재는 더더욱 ’나쁜 일’에 대해 듣게 될 일이 많기에 우리는 옛날보다 더 나쁜 사건들이 늘어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즉 확률이라는 것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윗 구절에서도 적었지만 사람들은 불확실을 싫어하며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리스크가 큰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면 더더욱이다. 흥미롭네...ㅎㅎ

    정수인

  • 우리는 물질적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 온갖 대책을 세운다. 그것의 가격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 은 소홀하게 관리한다. 그것들에 가격표가 달려 있지 않은 탓이다. 시력이나 인간관계, 자유 같은 것들의 진짜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금전 거래가 이뤄지는 품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대치도 마찬가지다. 그 중요성이 가격표로 표시되지 않는 탓에 간과하기가 너무 쉽다. 그러나 우리의 행복은 전적으로 기대치에 달려 있다.

    행복은 현실이 얼마나 각자의 기대치에 도달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 기대치는 각 개인마다 모두 다를 것이지만 본인 주변의 상황에 따라 보통 그 기대치가 세워지기 마련이다. 남들이 가진 것을 갖고싶고 하고싶은 심리가 무서우면서도 어쩔 수 없는 것도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그에따른 멘탈관리와 나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이 왜 갖고픈지 하고픈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

    정수인

  • 정확한 예측이 있어야 대비를 하겠다고 생각할 때 리스크 는 위험한 것이 된다. 오로지 예측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 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둘째, 상상할 수 있는 리스크만 대비하면 상상하지 못한 리 스크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니 개인 재정을 관리할 때는 너무 많다 싶은 액수가 적절 한 저축액이라고 생각하라. 저축액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 가 돼야 한다.

    리스크 관리란 모든 분야의 일에 있어서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가장 최악의 사건은 예측하지 못하여 구렁에 빠지는 일들이 현재까지 무수히 많았다. 그래서 항상 정확한 예측을 통한 완벽한 대비는 불가능하니 그 이상의 준비를 해놓은 것이 중요하단 말이 참 와닿는다.

    정수인

  •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에서 나는 두 가지를 늘 기억하려 애쓴다. 하나는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내가 기억하려 애쓰는 또 다른 하나는 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는 점이다.

    계속해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사실들에 대하여 공부하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져보려 이 책을 선정하였다. 미래에 어떻게 살아야할 지 어떤 세상 그려질 지에 대해선 많은 물음을 던지고 고민해보지만 그 안에서 지켜나가야할 행동 방식 또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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