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 systems
Donella meadows
데이원 멤버 10명이 이 책을 서재에 담았고, 8개의 구절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이 밑줄 그은 문장
Policy resistance comes from the bounded rationalities of the actors in a system, each with his or her (or “its” in the case of an institution) own goals.
한 행위자가 밀면 다른 행위자가 반대로 밀어서 원위치 되거나 상황은 악화될 수 있다. 부동산 집값 상승과 양극화를 위해 실시한 세율 증가와 대출 규제가 전월세 상승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피드백 루프에 대한 개념을 어릴 때는 잘 몰랐던 것 같다.
김영진
문제를 정의할 때 반드시 시간 그래프를 그려라. 과거 얼마나 거슬러 올라가고, 미래 얼마나 내다볼 것인지 명시하라.
항상 시계열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자.
김영진
People who have managed to intervene in systems at the level of paradigm have hit a leverage point that totally transforms systems.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는 느낌이 이런거 아닐까?
김영진
I would list delay length as a high leverage point, except for the fact that delays are not often easily changeable. Things take as long as they take.
커피를 마시면서 드는 생각. 사람들이 왜 커피를 마실까? 1. 맛있어서 2. 각성 효과가 빨라서 커피는 각성 효과가 영양제보다 훨씬 빠르다. 우리가 지연을 인내할 수 있는 시간보다 빠르다. 빨리빨리가 DNA에 박혀있는 우리는 지연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견디기 힘들지도 모른다.
김영진
Leverage points frequently are not intuitive. Or if they are, we too often use them backward, systematically worsening whatever problems we are trying to solve.
복잡계 시스템에서 결과를 좋게 만들 때 "어디"에 "얼마"나 개입을 해야할지가 중요하다. 문제는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가 바뀌기 때문에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된다. 이런 시선에서 정부 정책들을 보려고 하면 뭔가 이해가 올라가는 재미는 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도 잘하고 있다는 느낌은 든다.
김영진
When a systems thinker encounters a problem, the fi rst thing he or she does is look for data, time graphs, the history of the system.
하얼빈으로 4박5일 여행을 다녀왔다. 하얼빈의 바나 클럽은 대부분 새벽 2시에 문을 닫는다. 실제로 도시 내의 유명하다는 곳들을 가봐도 손님이 놀라울 정도로 없었다. 하얼빈은 따뜻한 날이 1년 중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밤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중국이 동일한 시간대를 사용해 업장들이 일찍 문을 열고 일찍 닫는다고 파일럿 따거가 말해줬다. 역사 공부는 중요한 것 같다.
김영진
시스템은 대개 자기 놀이터(playing space)보다 놀이(play)에 훨씬 더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시스템을 이해하면 선택의 질을 중장기적인 시계열에서는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김영진
시스템 사고는 사건을 패턴의 한 점으로 봅니다.
시스템 사고 괜찮은 것 같다. 사건 이해를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론인것 같다.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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